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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땅져 콜렉션 2008 정보
생산자 떼땅져 Taittinger
국가/생산지역 프랑스(France) > 샹빠뉴(Champagne)
주요품종 샤르도네 (Chardonnay) 50%, 피노 누아 (Pinot Noir) 50%
스타일 French Champagne
음용온도 6~8 ℃
추천음식 스시, 회, 해산물, 굴, 랍스터, 게, 다양한 치즈, 샐러드, 아시아요리, 동남아요리, 과일, 디저트 등과 잘 어울린다.
기타정보
*2008 빈티지: Wine Enthusiast 97점, Wine Spectator 93점, James Suckling 93점, Robert Parker 91점
수입사 하이트진로
테이스팅 노트
2008 빈티지 / 1,078,000원 (750ml)
2008 빈티지 와인은 신선하고 생동감 있는 산미가 특징이다. 미네랄 노트와 향긋한 꽃향기, 레몬과 자몽 등 시트러스의 복합적인 아로마가 집중도 있게 나타난다. 입안에서는 풍부한 과실향이 지배적이며, 뛰어난 균형감과 구조감으로 긴 잠재력을 지닌 샴페인이다.
피노 누아는 Montagne de Reims와 Valléede la Marne 자락의 그랑 크뤼 밭에서 생산된 포도만을 사용하며, 와인은 오직 Tête de cuvee(첫번째 압착에서 얻은 가장 좋은 포도즙)만으로 만든다.
14번째 에디션 – 세바스티아노 살가도(Sebastião Salgado)
떼땅져 컬렉션은 21세기의 위대한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병 전체에 실크 프린팅되어 한정 출시되는 와인으로, 작황이 최고로 좋았던 해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와인이다.
예술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클로드 떼땅져(Claude Taittinger)가 기획하여, 1983년 헝가리아의 옵티컬 아티스트인 빅토르 바사렐리(Victor Vasarely)의 작품으로 1978년 빈티지를 처음으로 출시하게 되었다. 이후, 세계적으로 유명한 초현실주의작가인 프랑스의 앙드레 마쏭(André Masson), 미국의 팝아티스트 로버트 로첸버그(Robert Rauschenberg) 등의 작품으로 그특별함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2008빈티지는 14번째 에디션으로 브라질의 사진작가 세바스티아노 살가도(Sebastião Salgado)의 작품으로 장식했다. 레이블은 2005년 나미비아(Namibia, 남아프리카 대서양에 면한 공화국)의 바랍 리버 밸리(Barab River Valley)에서 찍은 표범의 모습으로, <가장 보편적이고 근본적인 – 샘에서 물을 마시고 있는 동물의 모습: 소박하고 평화로운 삶>이 가장 중요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피노 누아는 Montagne de Reims와 Valléede la Marne 자락의 그랑 크뤼 밭에서 생산된 포도만을 사용하며, 와인은 오직 Tête de cuvee(첫번째 압착에서 얻은 가장 좋은 포도즙)만으로 만든다.
14번째 에디션 – 세바스티아노 살가도(Sebastião Salgado)
떼땅져 컬렉션은 21세기의 위대한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병 전체에 실크 프린팅되어 한정 출시되는 와인으로, 작황이 최고로 좋았던 해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와인이다.
예술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클로드 떼땅져(Claude Taittinger)가 기획하여, 1983년 헝가리아의 옵티컬 아티스트인 빅토르 바사렐리(Victor Vasarely)의 작품으로 1978년 빈티지를 처음으로 출시하게 되었다. 이후, 세계적으로 유명한 초현실주의작가인 프랑스의 앙드레 마쏭(André Masson), 미국의 팝아티스트 로버트 로첸버그(Robert Rauschenberg) 등의 작품으로 그특별함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2008빈티지는 14번째 에디션으로 브라질의 사진작가 세바스티아노 살가도(Sebastião Salgado)의 작품으로 장식했다. 레이블은 2005년 나미비아(Namibia, 남아프리카 대서양에 면한 공화국)의 바랍 리버 밸리(Barab River Valley)에서 찍은 표범의 모습으로, <가장 보편적이고 근본적인 – 샘에서 물을 마시고 있는 동물의 모습: 소박하고 평화로운 삶>이 가장 중요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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