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와인 라벨을 보다 보면 품종 대신 낯선 지명만 적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Valdeorras", "Santenay" 같은 이름을 보고 이게 무슨 맛일지 감을 잡기는 쉽지 않습니다.최근 한 자리에서 스페인·프랑스 두 나라, 세 산지의 화이트(와 인접 스타일) 와인을 나란히 마셔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라벨에 산지 이름만 적혀 있어도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 실제 마신 기록으로 정리해봤습니다.이 글에서 다루는 세 병Telmo Rodriguez, Branco de Santa Cruz — 스페인 발데오라스(Valdeorras)Bertrand Bachelet, Santenay Blanc — 프랑스 부르고뉴 산테네(Santenay)Schoenheitz, Riesling Linsenberg — 프랑스 알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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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27. 18:29